매화꽃이 건네준 위로, 설 연휴 끝에 만난 봄소식
설 연휴가 지나고 나니 집 안도, 마음도 조금은 한산해졌습니다.차례 준비에 음식 장만, 가족들 챙기느라 며칠이 어떻게 갔는지도 모르겠더라고요. 명절이 끝나면 늘 그렇듯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는 시간이 조금은 허전하게 느껴집니다. 아침에 재활용 분리수거를 하러 내려갔습니다.박스를 정리하고 비닐을 묶고 있는데, 문득 시선이 멈췄습니다. 우리 아파트 화단에 매화꽃이 활짝 피어 있었습니다. “언제 이렇게 핀 거지?” 며칠 전까지만 해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