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에 가져가려고 끓인 늙은호박죽, 아이파크 새 현장 동료들과 나눠 먹었어요

가을이 되니 늙은호박이 눈에 들어옵니다. 이번에는 큼직한 늙은호박 하나를 보면서 호박죽을 끓여 친정부모님께 가져다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부터 친정에서는 가을이면 늙은호박으로 죽도 끓이고 여러 가지 음식을 만들어 먹곤 했습니다. 저도 나이가 들수록 이런 옛날 음식이 더 생각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큰맘 먹고 늙은호박을 손질해 호박죽을 끓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호박죽에는 저만의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늙은호박만 넣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