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들어 부쩍 심해진 땀, 그냥 체질이라고 넘겨도 될까

여름철 야외에서 얼굴과 이마에 흐르는 땀을 손수건으로 닦고 있는 60대 여성의 모습

요즘도 여름만 되면 똑같은 고민을 합니다. 얼굴에 땀이 너무 많이 나서 화장이 자꾸 지워진다는 것입니다. 돌이켜보면 이 증상이 시작된 건 40대 초반, 면식당에서 일할 때였던 것 같습니다. 그 가게는 주방이 따로 있어서 늘 제가 불 앞에 서 있었던 건 아니고, 가끔씩 제가 직접 면을 삶는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또 생각해보면 점심 장사가 끝나고 나면 사우나에 다니던 … 더 읽기

갑상선 기능저하증 있는 내가, 60대 건강 영상을 보고 다시 마음먹은 것들

잡곡밥과 콩나물무침, 달걀장조림, 두부완자와 생선구이가 담긴 집밥 한 접시

남들보다 살이 잘 찌는 체질이라는 걸 안 지는 꽤 됐다. 갑상선 기능저하증. 대사가 느리다 보니 남들과 똑같이 먹어도 나는 더 쉽게 붓고, 더 쉽게 살이 오른다. 그렇다고 안 먹고 살 수도 없는 노릇이다. 먹는 걸 좋아하는데 마음대로 못 먹으니 그것도 스트레스고, 그 스트레스 때문에 또 먹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곤 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아침밥보다 먼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