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라고 대상포진 예방접종도 무료일까? 의외로 헷갈리는 예방접종

대상포진 예방접종 무료 여부와 지원 대상을 확인하는 이미지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65세 이상이라고 해서 전국 어디서나 무료인 국가예방접종은 아니므로, 거주지 지원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65세가 되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하나씩 알아보다 보면 예방접종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독감도 무료라고 하고, 폐렴구균 예방접종도 지원된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대상포진 예방접종도 65세가 되면 무료 아닌가?” 그런데 알아보니 조금 달랐습니다. 2026년 현재 … 더 읽기

매일 아침 토마토와 사과를 갈아주며 다시 생각해봤습니다

아침에 토마토와 사과를 갈아 만든 주스

저희 남편은 당뇨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침마다 나름의 루틴이 있습니다. 토마토 두 개에 사과 반쪽, 그리고 꿀 반 스푼을 넣고 갈아서 남편 텀블러에 담아드리는 것입니다. 출근길에 하나씩 드시라고요. 몸에 좋다는 재료들이니 당연히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하며 몇 년째 해온 습관입니다. 그런데 최근 유튜브에서 만성 염증에 관한 영상을 하나 보게 되었습니다. ‘약보다 이것’ 모든 질병의 범인 … 더 읽기

60대 들어 부쩍 심해진 땀, 그냥 체질로 넘기기 전에 확인할 것들

여름철 야외에서 얼굴과 이마에 흐르는 땀을 손수건으로 닦고 있는 60대 여성의 모습

요즘도 여름만 되면 똑같은 고민을 합니다. 얼굴에 땀이 너무 많이 나서 화장이 자꾸 지워진다는 것입니다. 돌이켜보면 이 증상이 시작된 건 40대 초반, 면식당에서 일할 때였던 것 같습니다. 그 가게는 주방이 따로 있어서 늘 제가 불 앞에 서 있었던 건 아니고, 가끔씩 제가 직접 면을 삶는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또 생각해보면 점심 장사가 끝나고 나면 사우나에 다니던 … 더 읽기

갑상선 기능저하증 있는 내가, 60대 건강 영상을 보고 다시 마음먹은 것들

잡곡밥과 콩나물무침, 달걀장조림, 두부완자와 생선구이가 담긴 집밥 한 접시

남들보다 살이 잘 찌는 체질이라는 걸 안 지는 꽤 됐다. 갑상선 기능저하증. 대사가 느리다 보니 남들과 똑같이 먹어도 나는 더 쉽게 붓고, 더 쉽게 살이 오른다. 그렇다고 안 먹고 살 수도 없는 노릇이다. 먹는 걸 좋아하는데 마음대로 못 먹으니 그것도 스트레스고, 그 스트레스 때문에 또 먹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곤 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아침밥보다 먼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