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연세 드시니 달라지는 마음, 효도는 무엇일까?
젊었을 때는 부모님이 언제까지나 곁에 계실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저도 60대가 되고 부모님도 연세가 많아지시니 마음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예전에는 부모님께 맛있는 음식을 사드리거나 용돈을 드리는 것이 효도라고 생각했습니다. 요즘은 그런 것보다 건강하게 하루를 보내시는 모습이 더 고맙습니다. 다행히 저희 부모님은 아직 건강하십니다. 아버지는 연세가 많으신데도 일상생활을 잘하시고, 어머니는 문화원에서 공부도 하시고 그림도 그리십니다. 어머니께서 문화원에 … 더 읽기